본 후기는 재직중인 직원의 직계가족 치료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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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메이트치과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21-06-21 16:39본문
갑작스럽게 치아가 깨졌다는 엄마, 깜짝 놀라서 입안을 봤는데 너무 많이 깨져 있어서
"엄마 이거는 빼야 할것 같은데..."했어요. 엄마는 이미 깨진지는 한달이 넘었고 치과 가는게
무서워서 저한테 얘기도 못했다고 하셨죠. 씹을때마다 치아가 더 쪼개지는거 같고 아파서
식사도 반대편으로만 하신지도 한달이 넘었다고 하셔서 급하게 다니는 치과로 예약을 잡았어요
진료가 세분화 되어 각분야 담당원장님이 계셔서 예약 잡을때도 수월했습니다^^
영락없이 뽑겠다 싶어서 강철구박사님으로 예약을 햇는데 박사님께서는 "한번 살려보자!"
하셔서 진료가 끝나고 엄마와 부둥켜 안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다행히 엄마는 치아를 뽑지않고
씌우는 치료로 잘 마무리 되어서 양쪽으로 식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진료를 받은 엄마는 그동안
이렇게 손기술이 좋고 꼼꼼하게 봐주셨던 선생님은 처음이라며 극찬을 하셧어요. 그리고 겁이 많은
저희 엄마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치료해주신 선생님들에게도 이글을 빌려 감사드립니다❤
by
연세메이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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